희망·사랑·행복나눔터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책.마.중'은 중장년기 여성들의 사회적 삶의 재구조화를 위해 주민주도형 문화 공간인 도서관을 함께 조성해 나가는 사업입니다. 11월에는 지역주민들과 세 권의 책을 나누었습니다.
책 내용에 맞춰 <당근할머니> 책은 테라리움 만들기, <나는 기다립니다> 책은 명주실을 이용한 액막이 행운 명태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꽃갈피 회기에서는 김밥을 주제로 다양한 색이 어우러지는 백드롭 페인팅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가 직접 운영하고 기획하는 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 이용을 원하시면 편하게 복지관으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