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랑·행복나눔터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의 설립이념으로 1944년 3월 함경북도 회령군에서 결성되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자선단은 사회복지사업법, 아동복지법, 생활보호법의 규정에 의한 요보호아동과 영세모자를 수용보호하고 탁아사업도 병행하며, 노인복지법의 규정에 의한 노인복지사업과 이에 수반되는 사업을 유지, 경영함을 그 목적으로 반세기 이상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전념하였고, 박애정신과 국경을 초월한 인도주의 정신으로 무한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JA SUN DAN
자선단
대표이사 송미호
대표이사 이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