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랑·행복나눔터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책마중은 중장년기 여성들의 사회적 삶의 재구조화를 위해 주민주도형 문화 공간인 도서관을 함께 조성해 나가는 사업입니다.
참여자인 중장년기 여성들이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9월에는 그림책 3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민들은 책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활동으로 더 즐거워하셨습니다
도서관은 이용 문의는 언제든지 복지관으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