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랑·행복나눔터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이 한곳에 모여 한글과 문학 수업에 대한 열정을 보였어요. 2시간 동안 한글을 배우고,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여 보일 수 있을지 같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